한국야쿠르트 경남지점(지점장 이충민)은 지난 14일 상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을 위한 간편 조리식품 120개(7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1975년부터 전 직원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정희성기자
한국야쿠르트는 1975년부터 전 직원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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