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이하 산단공)는 청사 6층에서 ‘2021 창원국가산단 CEO 혁신경영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혁신경영 아카데미’는 산단공과 창원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 창원대LINC+사업단, (재)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사)한국중소기업협업진흥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또한 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원과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경제·산업·노동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전문가 초청강연을 통해 CEO 등 임직원들의 역량향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4일 개강식에서는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안경원 창원시 제1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기권 전 노동부장관이 ‘고용노동정책의 현황과 전망에 따른 대비책과 개선책’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동찬 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와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사업 최종선정에 따라 리더가 알아야 할 고부가가치 산업에 대비해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별 최고의 강사진을 초청해 수준 높고 차별화된 강의와 산·학·연·관 협력의 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혁신경영 아카데미’는 이번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격월 두 번째 수요일에 총 5회에 걸쳐 개최하며 참가희망자는 사전참가신청을 통해(070-8895-7820)하면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혁신경영 아카데미’는 산단공과 창원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 창원대LINC+사업단, (재)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사)한국중소기업협업진흥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또한 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원과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경제·산업·노동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전문가 초청강연을 통해 CEO 등 임직원들의 역량향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4일 개강식에서는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안경원 창원시 제1 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기권 전 노동부장관이 ‘고용노동정책의 현황과 전망에 따른 대비책과 개선책’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동찬 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와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사업 최종선정에 따라 리더가 알아야 할 고부가가치 산업에 대비해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별 최고의 강사진을 초청해 수준 높고 차별화된 강의와 산·학·연·관 협력의 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혁신경영 아카데미’는 이번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격월 두 번째 수요일에 총 5회에 걸쳐 개최하며 참가희망자는 사전참가신청을 통해(070-8895-7820)하면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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