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윤경 동장, 민간위원장 김영욱)는 상북면 소재 무료 임차한 990㎡ 나눔텃밭에서 양주동 새마을회 10명이 참여해 잡초 제거 등 텃밭 가꾸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양파, 감자 5월말, 고구마 11월 초, 김장 무 11월 말에 각각 수확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할 계획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올해는 양파, 감자 5월말, 고구마 11월 초, 김장 무 11월 말에 각각 수확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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