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는 경남도에서 실시하는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창업보육센터는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경영평가에서 창업보육센터는 운영인력의 전문성, 기관의 창업기업 육성의지, 입주기업 만족도 및 입주기업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업보육센터는 바이오분야 예비창업자 및 창업 초기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의 기틀을 제공해 지역경제 및 바이오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창업보육실과 회의실, 공동실험실, 네트워크공간 등이 있어 초기 바이오벤처기업 지원에 특화돼 있다.
특히 졸업기업은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성장지원동에 우선 입주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사업이 성장기에 접어들면 인근 진주바이오산업전용단지로 입주하게 되는 논스톱 기업성장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로써 창업보육센터는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경영평가에서 창업보육센터는 운영인력의 전문성, 기관의 창업기업 육성의지, 입주기업 만족도 및 입주기업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업보육센터는 바이오분야 예비창업자 및 창업 초기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의 기틀을 제공해 지역경제 및 바이오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졸업기업은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성장지원동에 우선 입주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사업이 성장기에 접어들면 인근 진주바이오산업전용단지로 입주하게 되는 논스톱 기업성장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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