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은 5월 14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총 4회) 오후 7시 30분에 ‘2021 창원의집 야간개장 프로그램 家신과 함께Ⅱ’를 개최한다.
家신과 함께Ⅱ는 2020년부터 개최된 창원의집 기획사업으로, ‘가신신앙(家神信仰)’을 소재로 한 미션형 가이드 투어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창원의집에서 길을 잃어버린 아이의 ‘가족을 찾아라!’는 미션 하에 진행된다. 저승 3차사(강림, 일직, 월직)와 함께 창원의집 곳곳을 둘러보며 ‘성주신’, ‘마당신’, ‘조왕신’, ‘삼신’ 등 집지킴이 가신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참가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이며 초등학생의 경우 보호자 1인 이상 동반 참여 필수이다. 예약접수 기간은 4월 26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며, 매회 선착순 50명까지 모집한다.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보호자와 자녀 함께 참여 희망 시 개별접수이므로 신청에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c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방역수칙과 관련하여 행사 참가 시 △마스크 착용 필수 △3그룹 편성하여 그룹별 진행 △발열(37.5도 이상) 및 인후통 유증상자 참가 제한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침을 마련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성민기자
家신과 함께Ⅱ는 2020년부터 개최된 창원의집 기획사업으로, ‘가신신앙(家神信仰)’을 소재로 한 미션형 가이드 투어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창원의집에서 길을 잃어버린 아이의 ‘가족을 찾아라!’는 미션 하에 진행된다. 저승 3차사(강림, 일직, 월직)와 함께 창원의집 곳곳을 둘러보며 ‘성주신’, ‘마당신’, ‘조왕신’, ‘삼신’ 등 집지킴이 가신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참가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이며 초등학생의 경우 보호자 1인 이상 동반 참여 필수이다. 예약접수 기간은 4월 26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며, 매회 선착순 50명까지 모집한다.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보호자와 자녀 함께 참여 희망 시 개별접수이므로 신청에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c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방역수칙과 관련하여 행사 참가 시 △마스크 착용 필수 △3그룹 편성하여 그룹별 진행 △발열(37.5도 이상) 및 인후통 유증상자 참가 제한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침을 마련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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