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통일미래최고위과정 8기 총학생회(회장 박진숙)는 지난 22일 창조관 평화홀에서 모교 대학발전기금으로 2000만원을 쾌척했다.
그 동안 통일미래최고위과정 8기 박진숙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원생 113명은 통일·외교·안보 분야의 수준 높은 강의를 수강하고 다양한 학생회 활동을 통한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해왔다.
박진숙 총학생회장 외 원생들은 “그동안 국내 최고 강사진을 초빙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학생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남대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원생들은 앞으로 모교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최고의 대학’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고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재규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통일미래최고위과정 8기 원우들의 발전기금 쾌척에 힘 입어 후진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그 동안 통일미래최고위과정 8기 박진숙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원생 113명은 통일·외교·안보 분야의 수준 높은 강의를 수강하고 다양한 학생회 활동을 통한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해왔다.
박진숙 총학생회장 외 원생들은 “그동안 국내 최고 강사진을 초빙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학생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남대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원생들은 앞으로 모교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최고의 대학’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고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재규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통일미래최고위과정 8기 원우들의 발전기금 쾌척에 힘 입어 후진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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