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는 28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교양학관 이러닝 스튜디오에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시설을 갖춘 ‘첨단 컨버전스 이러닝 스튜디오’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 이날 행사에는 권순기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설치한 스튜디오는 전체 426m 규모로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위한 대형 스튜디오와 상대적으로 활용에 용이한 1인 제작실이 신축됐다. 제작시설은 모두 7실로 1인 제작실 4실, 크로마 스튜디오 1실, 블랙 스튜디오 1실, 공개 스튜디오 1실로 구성됐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한편 이번에 새롭게 설치한 스튜디오는 전체 426m 규모로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위한 대형 스튜디오와 상대적으로 활용에 용이한 1인 제작실이 신축됐다. 제작시설은 모두 7실로 1인 제작실 4실, 크로마 스튜디오 1실, 블랙 스튜디오 1실, 공개 스튜디오 1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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