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브랜드홍보위원회가 지난 28일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학교를 홍보하는 ‘SNS홍보단 위즈덤(WISDOM)’의 제3기 출범식을 가졌다.
위즈덤은 영문으로 지혜를 의미하며, SNS홍보단은 건학이념(원융무애 홍익인간)을 바탕으로 지혜로운 인재를 양성한다는 대학의 인재상을 담아 운영될 계획이다.
위즈덤 3기에는 한화이글스(야구), 부산KT소닉붐(농구) 등 치어리더인 조연주 학생을 포함해 모두 8명이 이름을 올렸다.
위즈덤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 대학과 관련한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김용석 교수는 “영산대 학생만이 도전할 수 있는 톡톡 튀고 창의적인 아이템으로 다양한 SNS 콘텐츠가 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랜드홍보위원회도 광고 홍보 분야를 지도해 학생들의 전문성 등 한층 끌어올리기에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위즈덤은 영문으로 지혜를 의미하며, SNS홍보단은 건학이념(원융무애 홍익인간)을 바탕으로 지혜로운 인재를 양성한다는 대학의 인재상을 담아 운영될 계획이다.
위즈덤 3기에는 한화이글스(야구), 부산KT소닉붐(농구) 등 치어리더인 조연주 학생을 포함해 모두 8명이 이름을 올렸다.
위즈덤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 대학과 관련한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김용석 교수는 “영산대 학생만이 도전할 수 있는 톡톡 튀고 창의적인 아이템으로 다양한 SNS 콘텐츠가 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랜드홍보위원회도 광고 홍보 분야를 지도해 학생들의 전문성 등 한층 끌어올리기에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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