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장애인배구협회는 지난 5월 28일 진주시장애인배구협회 3대 회장으로 옥봉동 원예농협 강신충 지점장이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의 저변확대와 함께 여성장애인좌식배구의 활성화을 위한 논의가 오갔다. 강신충 신임회장은“ 진주시 장애인좌식배구단 “멋진여성좌식배구” 단장인 유순자 단장을 비롯한 선수, 우리 임원 모두가 하나되어 장애인 좌식배구의 홍보와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매년 2명이상의 국가대표를 배출한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체계적 훈련과 지원으로 다수의 국가대표를 배출 및 올해 진주에서 전국대회 유치를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성민기자
이날 취임식에는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의 저변확대와 함께 여성장애인좌식배구의 활성화을 위한 논의가 오갔다. 강신충 신임회장은“ 진주시 장애인좌식배구단 “멋진여성좌식배구” 단장인 유순자 단장을 비롯한 선수, 우리 임원 모두가 하나되어 장애인 좌식배구의 홍보와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매년 2명이상의 국가대표를 배출한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체계적 훈련과 지원으로 다수의 국가대표를 배출 및 올해 진주에서 전국대회 유치를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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