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하라”
“일본은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하라”
  • 정희성
  • 승인 2021.06.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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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등 도내 18개 단체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등 도내 18개 단체로 구성된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경남행동’ 출범식(사진)이 2일 통영 이순신공원에서 열렸다.

출범식은 어민 발언, 출범 선언문 낭독, 해상 시위 등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이날 “일본 정부가 오염수 해양방류를 한국 등 주변국과 아무런 협의 없이 결정했다”며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를 주장했다.

또 우리 정부에는 오염수 방류 철회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과 함께 일본수산물 원산지 표기 강화 등을 촉구했다.

정희성기자·사진제공=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경남행동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하라”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등 도내 18개 단체로 구성된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경남행동’ 출범식이 2일 통영 이순신공원에서 열렸다. 출범식은 어민 발언, 출범 선언문 낭독, 해상 시위 등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이날 “일본 정부가 오염수 해양방류를 한국 등 주변국과 아무런 협의 없이 결정했다”며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를 주장했다. 또 우리 정부에는 오염수 방류 철회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과 함께 일본수산물 원산지 표기 강화 등을 촉구했다. 정희성기자·사진제공=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경남행동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하라…어민들 해상시위”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등 도내 18개 단체로 구성된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경남행동’ 출범식이 2일 통영 이순신공원에서 열렸다. 출범식은 어민 발언, 출범 선언문 낭독, 해상 시위 등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이날 “일본 정부가 오염수 해양방류를 한국 등 주변국과 아무런 협의 없이 결정했다”며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를 주장했다. 또 우리 정부에는 오염수 방류 철회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과 함께 일본수산물 원산지 표기 강화 등을 촉구했다. 정희성기자·사진제공=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경남행동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하라”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등 도내 18개 단체로 구성된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경남행동’ 출범식이 2일 통영 이순신공원에서 열렸다. 출범식은 어민 발언, 출범 선언문 낭독, 해상 시위 등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이날 “일본 정부가 오염수 해양방류를 한국 등 주변국과 아무런 협의 없이 결정했다”며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를 주장했다. 또 우리 정부에는 오염수 방류 철회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과 함께 일본수산물 원산지 표기 강화 등을 촉구했다. 정희성기자·사진제공=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저지 경남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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