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 중앙동(동장 문창근)은 지난 1일 오후 한국폴리텍Ⅶ대학(창원캠퍼스)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접수창구를 운영했다. 일반 주민이 아닌 관내 한국폴리텍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전입신고를 독려해 그 성과가 매우 좋았다. 또 현재 창원시에서 시행중인 대학생 생활안정자금, 기업노동자 전입지원금 등 여러 정책들도 안내했다.
문창근 중앙동장은 “이번 찾아가는 전입신고 활동으로 16명의 학생의 전입신고를 돕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중앙동은 최근 3개월간 지속적인 인구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시의 인구정책 기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문창근 중앙동장은 “이번 찾아가는 전입신고 활동으로 16명의 학생의 전입신고를 돕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중앙동은 최근 3개월간 지속적인 인구증가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시의 인구정책 기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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