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제2기 양산시 SNS서포터즈’를 대상으로 비대면 발대식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제2기 양산시 SNS서포터즈는 지난 4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블로그 10명, 유튜브 2팀 등 분야로 각각 구성됐다고 밝혔다.
이 들은 앞으로 1년간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올해는 기사 형식의 콘텐츠와 더불어 동영상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며, SNS서포터즈가 전하는 소식은 양산시 공식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유호진 소통담당관은 “코로나 19로 시민들이 위축된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극복을 위해 SNS서포터즈들의 활동이 활발해져야 한다”며 “각자의 전문 분야를 활용해 양산시만의 특색있는 SNS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제2기 양산시 SNS서포터즈는 지난 4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블로그 10명, 유튜브 2팀 등 분야로 각각 구성됐다고 밝혔다.
이 들은 앞으로 1년간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된다.
올해는 기사 형식의 콘텐츠와 더불어 동영상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며, SNS서포터즈가 전하는 소식은 양산시 공식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유호진 소통담당관은 “코로나 19로 시민들이 위축된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극복을 위해 SNS서포터즈들의 활동이 활발해져야 한다”며 “각자의 전문 분야를 활용해 양산시만의 특색있는 SNS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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