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소나기’가 오는 19~20일 저녁 7시30분. 이틀간 진주 ‘소극장날개’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상남도와 경남메세나협회가 함께하는 경남 중소기업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을 통해 경남 뮤지컬 전문단체인 공연예술박스 더플레이가 주관, 주최하여 진행된다.
창작뮤지컬 ‘소나기’는 황순원 작가의 단편소설 ‘소나기’를 모티브로 하여 지역 감성을 살린 사투리와 K-POP, 힙합, 발라드, 라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로 구성되어 새롭게 창작된 작품이다. 뮤지컬은 무료공연이며 소극장 규모에 맞게 사전 예매자에 한해서 회당 20명의 소수 관객만이 직관할 수 있으며 유투브 채널 ‘직스티비’에서 실시간 송출을 통해 예매 없이 온라인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사전예매는 ‘창작뮤지컬 소나기’ 네이버 검색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박성민기자
이번 공연은 경상남도와 경남메세나협회가 함께하는 경남 중소기업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을 통해 경남 뮤지컬 전문단체인 공연예술박스 더플레이가 주관, 주최하여 진행된다.
창작뮤지컬 ‘소나기’는 황순원 작가의 단편소설 ‘소나기’를 모티브로 하여 지역 감성을 살린 사투리와 K-POP, 힙합, 발라드, 라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로 구성되어 새롭게 창작된 작품이다. 뮤지컬은 무료공연이며 소극장 규모에 맞게 사전 예매자에 한해서 회당 20명의 소수 관객만이 직관할 수 있으며 유투브 채널 ‘직스티비’에서 실시간 송출을 통해 예매 없이 온라인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사전예매는 ‘창작뮤지컬 소나기’ 네이버 검색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박성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