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는 ‘지역의 위기 극복과 고등교육 혁신 대토론회’의 첫 번째 행사인 ‘국공립대 토론회’를 지난 18일 GNU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사진)
이날 토론회에서는 갈수록 심화되는 지역과 대학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 대학의 혁신을 토대로 지속적인 인재 유입,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시너지가 창출 등 구체적인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통령 직속 국정과제위원회가 공동 기획해 후원하고 국공립대학과 사립대학의 교수 단체가 주최한 이 행사는 모두 3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오는 24일에는 부산에서 ‘사립대 토론회’, 8월에는 서울에서 ‘종합 대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이날 토론회에서는 갈수록 심화되는 지역과 대학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 대학의 혁신을 토대로 지속적인 인재 유입,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시너지가 창출 등 구체적인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통령 직속 국정과제위원회가 공동 기획해 후원하고 국공립대학과 사립대학의 교수 단체가 주최한 이 행사는 모두 3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오는 24일에는 부산에서 ‘사립대 토론회’, 8월에는 서울에서 ‘종합 대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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