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동부농협(조합장 조옥래)은 본점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가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피해를 막아 21일 진주경찰서장 감사장과 포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씨는 “평소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에 대한 사내교육을 꾸준히 받아온 덕”이라며 “동부농협을 방문하시는 고객분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옥래 조합장은 “점점 지능화 돼 가는 보이스피싱 수법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중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조합원과 고객의 재산을 지속적으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A씨씨는 “평소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에 대한 사내교육을 꾸준히 받아온 덕”이라며 “동부농협을 방문하시는 고객분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옥래 조합장은 “점점 지능화 돼 가는 보이스피싱 수법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중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조합원과 고객의 재산을 지속적으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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