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진양농협은 지난 18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100명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점차 교묘해지고 지능화된 신종 금융 보이스피싱 범죄수법에 대한 경각심과 피해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번 교육은 점차 교묘해지고 지능화된 신종 금융 보이스피싱 범죄수법에 대한 경각심과 피해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