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및 각종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 22건 처리
의령군의회 제260회 제1차 정례회가 22일 8일간의 회기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과 각종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 모두 22건을 처리했다.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기정액 4676억 원에서 368억 원 증액된 5045억 원으로 편성되어 군민 복지와 군정 발전에 투입된다.
또한 의령군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민간위탁 동의안과 공유재산영구시설물(미래교육테마파크)축조 동의안 등 동의안 2건과 의령군 공무직 복무 등에 관한 조례안 등 16건을 원안가결 처리했다.
특히 정례회 본회의에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과 ‘합천 LNG 발전단지 건립 반대’ 성명서를 채택했다.
박수상기자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과 각종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 모두 22건을 처리했다.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기정액 4676억 원에서 368억 원 증액된 5045억 원으로 편성되어 군민 복지와 군정 발전에 투입된다.
특히 정례회 본회의에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과 ‘합천 LNG 발전단지 건립 반대’ 성명서를 채택했다.
박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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