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교사단체, 창원시 하수도사업소 방문
경남지역 교사단체, 창원시 하수도사업소 방문
  • 이은수
  • 승인 2021.06.2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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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하수도사업소(소장 박영화)는 경남지역 고등학교 교장, 교사단에서 사업소 내 홍보관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사단체는 하수처리와 관련해 살아있는 현장체험과 다양한 환경학습을 하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견학을 신청했다. 사전 탐방을 통해 먼저 사업소 내 홍보관 및 현장 견학코스 투어를 한 후, 지역 학생들에게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거리 두기 및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1·2차로 나눠 투어를 진행했다.

견학을 마친 후, 모두 이구동성으로 하수처리장 내에 예쁜 꽃들이 많고, 환경정비가 잘되어 있어서 놀라웠고, 야외포토존, 생태하천, 축구장 등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볼거리와 편의시설이 많아서 학생들이 방문해서 안전하고 유익한 견학 및 체험활동을 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직접 하수처리과정을 눈으로 보고 익힐 수 있어 살아있는 유익한 현장체험이 가능함에 만족했다.

하수도사업소는 환경의 중요성과 인식제고를 위한 참여형 체험프로그램과 연령대별 맞춤형 견학안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진로체험을 위한 자유학기제 등 다양한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박영화 하수도사업소장은 “창원시민 뿐만 아니라 다른 시·군 학교단체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견학코스를 정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경남지역 고등학교 교장, 교사단에서 창원시 하수도사업소내 홍보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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