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동·금산경로당 건립’ 10억원, ‘월아산 포레스트 슬라이드 설치’ 5억원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진주시을)이 정부로부터 ‘상대동·금산 경로당 건립 사업’과 ‘월아산 포레스트 슬라이드 설치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총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상대동 경로당은 기존 경로당과 거리가 멀고, 금산경로당은 기존 건물 출입구 계단이 많아 그동안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우려와 이용에 매우 불편이 있어 경로당을 신축할 필요가 있어왔다.
또 월아산 우드랜드 주변에는 시민들의 산림휴양과 야외활동을 위한 산림레포츠단지를 조성 중이라 산림 레포츠단지 내 슬라이드 체험시설을 함께 설치해 지역 관광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높일수 있다.
강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통해 진주 상대동·금산면 지역의 인근 약 900여명 어르신에게 건강한 휴식 공간 및 혹서기, 혹한기 쉼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월아산 포레스트 슬라이드를 설치함으로써 산림휴양레포츠 타운을 완성하고, 지역 고용창출과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 으로 예상된다
강 의원은 “그동안 상대동·금산경로당의 시설 노후와 안전상의 문제로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며, “이번 신축 경로당 두 곳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생활영위와 활기찬 노후생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 의원은 “월아산 포레스트 슬라이드 설치를 통해 월아산 산림레포츠 단지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인근 지역 시민들까지 찾을 수 있는 관광지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승우기자
상대동 경로당은 기존 경로당과 거리가 멀고, 금산경로당은 기존 건물 출입구 계단이 많아 그동안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우려와 이용에 매우 불편이 있어 경로당을 신축할 필요가 있어왔다.
또 월아산 우드랜드 주변에는 시민들의 산림휴양과 야외활동을 위한 산림레포츠단지를 조성 중이라 산림 레포츠단지 내 슬라이드 체험시설을 함께 설치해 지역 관광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높일수 있다.
강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통해 진주 상대동·금산면 지역의 인근 약 900여명 어르신에게 건강한 휴식 공간 및 혹서기, 혹한기 쉼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월아산 포레스트 슬라이드를 설치함으로써 산림휴양레포츠 타운을 완성하고, 지역 고용창출과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 으로 예상된다
강 의원은 “그동안 상대동·금산경로당의 시설 노후와 안전상의 문제로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며, “이번 신축 경로당 두 곳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생활영위와 활기찬 노후생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 의원은 “월아산 포레스트 슬라이드 설치를 통해 월아산 산림레포츠 단지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인근 지역 시민들까지 찾을 수 있는 관광지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승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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