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축산농협 진삼성(사진) 조합장이 지난 5일 농협사료 이사에 선임됐다.
진 조합장은 사천시 곤양면 출신으로 전국한우협회 사천시 지부장, 사천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우 500여두를 사육하고 있는 축산인이기도 하다.
진 조합장은 평소 축산 농가를 위해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면서 축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고민한 끝에 농협사료 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진 조합장은 “축산업 발전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사천축산농협 조합장직을 수행하고 있는데 농협사료 이사로 선임되면서 더 많은 농정활동과 축산업 발전에 기여 할수 있게 돼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진 조합장은 사천시 곤양면 출신으로 전국한우협회 사천시 지부장, 사천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우 500여두를 사육하고 있는 축산인이기도 하다.
진 조합장은 평소 축산 농가를 위해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면서 축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고민한 끝에 농협사료 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진 조합장은 “축산업 발전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사천축산농협 조합장직을 수행하고 있는데 농협사료 이사로 선임되면서 더 많은 농정활동과 축산업 발전에 기여 할수 있게 돼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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