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대표이사 임웅균)은 창원의집 한옥버스킹 ‘풍류스테이지’ 출연팀(개인 또는 단체)을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총 5일간 공개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전통, 다원(복합) 총 5분야로, 총 6팀 이내 선발한다. 1회 30분 공연 가능한 예술인, 최근 2년간 1회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예술인, 버스킹 공연을 진행할 기획력과 역량 있는 예술인에게 지원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장르 불문 선발된 6개 팀에는 단체규모에 따라 40만원에서 70만원 이내의 출연료를 지급한다.
출연팀 선발 이후 공연은 9월, 10월 11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3시, 창원의집 다목적전각에서 70분간 개최될 예정이다.
창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가을 낮 도심 속 한옥에서 즐기는 감성충만 버스킹 공연을 마련하였다”며 “역량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옥버스킹 풍류스테이지는 창원의집에서 선보이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한옥에서 즐기는 공연예술문화 대중화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어 예술인과 관객의 정서적 교감을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모신청을 위한 제출서류 및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cwcf.or.kr) 또는 창원의집 인스타그램(@changwonhouse)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민기자
모집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전통, 다원(복합) 총 5분야로, 총 6팀 이내 선발한다. 1회 30분 공연 가능한 예술인, 최근 2년간 1회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예술인, 버스킹 공연을 진행할 기획력과 역량 있는 예술인에게 지원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장르 불문 선발된 6개 팀에는 단체규모에 따라 40만원에서 70만원 이내의 출연료를 지급한다.
출연팀 선발 이후 공연은 9월, 10월 11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3시, 창원의집 다목적전각에서 70분간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한옥버스킹 풍류스테이지는 창원의집에서 선보이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한옥에서 즐기는 공연예술문화 대중화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어 예술인과 관객의 정서적 교감을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모신청을 위한 제출서류 및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cwcf.or.kr) 또는 창원의집 인스타그램(@changwonhouse)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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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가 몇년 사이에 산골짝 하천으로 됬다.
창원시장과 진해구청장 직무 유기로 등산길이
산골짝 하천으로 되어 등산길 이용에 불편이
심각하다, GS LG건설 도로공사 작업 이후
몇년 사이에 등산길이 산골짝 하천으로
변했고, 산골짝은 산사태 위험 지역으로
변했다,산아래 주민들 산사태 위험이
태산처럼 되었다.
창원시장과 진해구청장 직무유기로
이런 사태가 발생했다.
GS LG건설은 모든 것을 원상 복구하라.
직무유기 창원시장과 진해구청장 사직하고 집으로 돌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