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선인국제중학교는 최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합심해 지역에서 난 농산물로 직접 만든 양파장아찌를 100개의 병에 담아 진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인수 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많은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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