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양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조용국(사진) 코렌스그룹 회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팻말을 들고 어린이 안전을 홍보했다.
조 회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교통문화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인식이 높아졌길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팻말을 들고 어린이 안전을 홍보했다.
조 회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교통문화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인식이 높아졌길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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