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교통사고 잦은 시내 4곳 도로 환경개선
김해시 교통사고 잦은 시내 4곳 도로 환경개선
  • 박준언
  • 승인 2021.08.04 1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해시가 교통사고가 빈번한 시내 도로 4개 곳을 개선해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시는 교통사고 사망·부상 건수를 기준으로 특정 지점의 교통사고 위험도를 가늠하는 EPDO(대물피해환산법·Equivalent Property Damage Only)가 높은 시내 4곳 지점에 올해 말까지 7억6000만원을 투입해 환경 개선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지는 ‘삼계동 노인복지관 사거리’, ‘부원동 가락로’, ‘가락로 삼거리’, ‘흥동 농협 사거리’다.

삼계동 노인복지관 사거리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사망 1건, 부상 33건이 발생해 EPDO 지수가 111점으로 4곳 중 가장 높았다. 또 부원동 가락로 삼거리는 사망 1건, 부상 27건이 발생해 EPDO 지수 93점, 흥동 농협 사거리 부상 20건으로 EPDO 지수는 60점을 기록했다.

시는 4곳에 무인단속카메라, 무단횡단방지휀스, 고원식횡단보도(보도와 같은 높이의 횡단보도), 교통안전표지판을 설치하고 횡단보도를 정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매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제안전도시 위상에 걸맞게 시민 모두가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한 김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해 삼계동 노인복지관 사거리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교통사고로 사망 1건, 부상 33건이 발생해 김해 시내에서 EPDO(대물피해환산법) 지수가 가장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김해시
박준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최창민
  • 고충처리인 : 박철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