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4일 진주 본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부족사태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헌혈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본사 및 협력사 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올해 초부터 삼천포발전본부와 여수발전본부 등 전국사업소에서 헌혈행사를 진행하는 등 약 7만ml의 혈액수급에 기여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이날 헌혈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본사 및 협력사 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올해 초부터 삼천포발전본부와 여수발전본부 등 전국사업소에서 헌혈행사를 진행하는 등 약 7만ml의 혈액수급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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