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난 6일 ㈜서호개발(대표 전동주)이 광복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립유공자 유족 7가구에 총 210만원의 창녕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호개발은 지난 5월 가정의 달과 6월 보훈의 달에 간식꾸러미 100세트와 선풍기 60대를 기탁했으며,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마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창녕사랑상품권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서호개발은 지난 5월 가정의 달과 6월 보훈의 달에 간식꾸러미 100세트와 선풍기 60대를 기탁했으며,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마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창녕사랑상품권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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