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 노찬용 이사장이 지난 11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의 명칭인 이삼부는 ‘2030 엑스포는 부산에서’의 줄임말이다.
노찬용 이사장은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았다.
노 이사장은 “한국대학법인협의회 회장으로서 우리나라와 부산 발전에 크게 기여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 캠페인의 명칭인 이삼부는 ‘2030 엑스포는 부산에서’의 줄임말이다.
노찬용 이사장은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았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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