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까지, 전 학교 4주간 집중방역기간 운영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2학기 등교수업에 따른 일선 학교의 방역과 학사 운영 준비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19일 창원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9월 3일까지 4주간을 2학기 개학 대비 집중방역기간으로 정하고, 개학 전·후 학교 자체점검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학교 내 철저한 방역을 강조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준수 실태 △방역인력 배치 및 방역물품 비축 현황 △상황발생 시 대응 계획 △학교 현장의 건의사항 의견 수렴 등이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경남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9월 3일까지 4주간을 2학기 개학 대비 집중방역기간으로 정하고, 개학 전·후 학교 자체점검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학교 내 철저한 방역을 강조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준수 실태 △방역인력 배치 및 방역물품 비축 현황 △상황발생 시 대응 계획 △학교 현장의 건의사항 의견 수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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