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농협(조합장 김용구)은 2일 의령읍 청미래 팜스테이마을을 방문해 농촌마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물품을 기탁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청미래 팜스테이는 지난 2012년 농협으로부터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팜스테이 마을로 지정을 받아 숙박시설과 농사 체험시설 및 주변관광 시설을 갖춰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의령읍 소재 (수암)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팜스테이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머문다는 의미의 스테이(stay)의 합성어로 농촌에서 숙식하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의령군에는 의령읍 (수암)청미래마을과 화정면 (지곡)나루마을 등 2개 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김용구 의령농협 조합장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밤 따기, 감 수확, 고구마 캐기, 벼 수확 등 가을에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한 청미래 팜스테이에서 가족과 함께 추억을 담고 힐링 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수상기자
청미래 팜스테이는 지난 2012년 농협으로부터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팜스테이 마을로 지정을 받아 숙박시설과 농사 체험시설 및 주변관광 시설을 갖춰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의령읍 소재 (수암)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팜스테이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머문다는 의미의 스테이(stay)의 합성어로 농촌에서 숙식하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의령군에는 의령읍 (수암)청미래마을과 화정면 (지곡)나루마을 등 2개 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김용구 의령농협 조합장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밤 따기, 감 수확, 고구마 캐기, 벼 수확 등 가을에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한 청미래 팜스테이에서 가족과 함께 추억을 담고 힐링 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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