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는 교육부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발전계획의 성과, 교육여건, 대학운영의 책무성, 교육과정 운영 및 산학협력, 학생 지원, 교육 성과 등 6개 항목을 평가해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대학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교육부로부터 혁신지원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손영우 총장은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제반 교육실적이 우수해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내년부터 지원되는 국고보조금을 학생들의 취업과 교육의 질 향상에 투자해 부·울·경 전문대학에서 최우선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평가는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발전계획의 성과, 교육여건, 대학운영의 책무성, 교육과정 운영 및 산학협력, 학생 지원, 교육 성과 등 6개 항목을 평가해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대학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교육부로부터 혁신지원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손영우 총장은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제반 교육실적이 우수해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내년부터 지원되는 국고보조금을 학생들의 취업과 교육의 질 향상에 투자해 부·울·경 전문대학에서 최우선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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