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의장 옥영문)는 최근 추석 한가위를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 35개소에 거제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적어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과 어린이들을 돌보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옥영문 의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모두 힘을 모아 이겨 나가자”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훈훈한 정이 전달돼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시설관계자 여러분들이 더욱 더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옥영문 의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모두 힘을 모아 이겨 나가자”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훈훈한 정이 전달돼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시설관계자 여러분들이 더욱 더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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