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는 ‘2022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161명 모집에 8389명이 지원, 총 3.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 원서접수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일반계고교전형의 작업치료학과로 11명 모집에 159명이 지원하며 14.45대 1을 기록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일반계고교전형에서 간호학과는 27명 모집에 361명이 지원해 13.37대 1을, 일반학생전형의 사회복지학과가 5명 모집에 66명이 지원해 13.2대 1을 각각 기록했다.
이외에도 일반계고교전형에서 물리치료학과가 23명 모집에 276명이 지원해 12대 1을, 일반학생전형의 물리치료학과가 4명 모집에 47명이 지원해 11.75대 1의 경쟁률을, 일반학생전형의 미디어영상학과가 2명 모집에 23명이 지원해 1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유형별 경쟁률을 보면 일반계고교 3.88대 1, 한마인재 2.94대 1, 일반학생 4.68대 1 등이다.
한편 이번 수시모집 지원자 중 서류제출 대상자는 관련 서류를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본관 입학처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되고 우편으로 제출할 경우 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하게 인정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수시모집 원서접수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일반계고교전형의 작업치료학과로 11명 모집에 159명이 지원하며 14.45대 1을 기록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일반계고교전형에서 간호학과는 27명 모집에 361명이 지원해 13.37대 1을, 일반학생전형의 사회복지학과가 5명 모집에 66명이 지원해 13.2대 1을 각각 기록했다.
이외에도 일반계고교전형에서 물리치료학과가 23명 모집에 276명이 지원해 12대 1을, 일반학생전형의 물리치료학과가 4명 모집에 47명이 지원해 11.75대 1의 경쟁률을, 일반학생전형의 미디어영상학과가 2명 모집에 23명이 지원해 1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수시모집 지원자 중 서류제출 대상자는 관련 서류를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본관 입학처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되고 우편으로 제출할 경우 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하게 인정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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