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교육감, 교무행정팀 운영 상황 점검 나서
박종훈 교육감, 교무행정팀 운영 상황 점검 나서
  • 임명진
  • 승인 2021.09.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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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이 일선 학교의 교무행정팀 운영과 현장소통을 위해 7월 12일 김해 율산초등학교를 방문했다.

경남교육의 대전환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2학기 전면등교 대비와 학생 안전 등 현장 교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2014년부터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을 주요 정책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3월부터 초등학교에 교무행정원과 방과후학교실무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을 위한 도내 교무행정팀 운영 비율은 93.81%이고, 학교의 여건과 교직원의 협의 과정 등을 통해 교육활동 중심으로 학교업무 문화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18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학교통합지원센터의 지원규모는 △3월 2814건 △4월 3959건 △5월 5423건으로 매월 확대되고 있다.

박 교육감과 교무행정팀 간담회에서 김규읍 교사는 “교무행정팀의 지원으로 담임선생님들이 수업준비와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게돼 뿌듯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 가진 40여 명의 교직원과 가진 대화의 시간에서는 △방과후학교실무원 추가 배치 이후 교실의 변화 △교무행정팀 구성과 업무분장을 위한 학교공동체의 다모임을 통한 소통 노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본질적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것은 변함없는 경남교육의 중요한 정책”이라면서 “교무행정팀 운영에 대해 현장과 계속 소통해 더욱 촘촘히 지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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