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공예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대거 수상
통영 공예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대거 수상
  • 이웅재
  • 승인 2021.09.22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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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상부문 문화재청상 등 7명
통영의 공예품이 대한민국 명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통영시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박경희 작가의 누비작품 ‘나들이’가 문화재청장상을, 신미선 작가의 옻칠작품 ‘나에게 가다’가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장려상 2명, 입선 3명으로 대한민국공예대전에 출품한 6개의 작품, 7명의 작가들이 모두 입선 이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지역공예품대전을 거쳐 지역의 명예를 걸고 출품된 작품들 중에서도 우수작에 수여하는 기관장급 이상의 수상작 총 10점 중 통영 공예인 작품 2점이 선정돼 통영전통공예의 뛰어난 예술성과 작품성이 또 한 번 입증했다. 이는 경상남도가 단체 우수상을 수상하는데 기여한바 역시 크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수상은 통영나전칠기와 통영누비 등 다방면에서 예술성이 뛰어난 통영을 전국에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상작들은 11월25일부터 28일까지 청주시 문화제조창 3층 갤러리 6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통영의 공예품이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6개의 작품, 7명의 작가들이 모두 입선 이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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