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학장 하정미)는 27일 본교 레인보우힐 앞마당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헌혈운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교 학생 및 교직원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진주 폴리텍대학은 매년 상·하반기 2회 헌혈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하정미 학장은 “헌혈운동에 동참해주신 학생 및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기적인 헌혈운동으로 수혈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헌혈운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교 학생 및 교직원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진주 폴리텍대학은 매년 상·하반기 2회 헌혈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하정미 학장은 “헌혈운동에 동참해주신 학생 및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기적인 헌혈운동으로 수혈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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