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경아, 민간위원장 이지선)는 훈훈한 나눔가게 제46호점과 협약을 체결하고 ‘이웃愛행복나무’ 현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46호점은 에그셀런트 양산북정점으로, 돌봄이웃을 위해 매월 2만원씩을 2년간 기부하기로 했다.
김경아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경기속에서 나눔가게 동참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제46호점은 에그셀런트 양산북정점으로, 돌봄이웃을 위해 매월 2만원씩을 2년간 기부하기로 했다.
김경아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경기속에서 나눔가게 동참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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