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선수·지도자 등 응원
박종훈 교육감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경북 구미시를 방문, 대회에 참가중인 학생선수와 경기지도자 등을 격려하고 응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주 개최지인 구미시를 중심으로 경북 일원에서 열리며 경남 고등부는 육상, 수영(수구), 축구, 배구, 역도, 복싱 등 40개 종목에 선수 517명과 임원 200명 등 717명이 참가했다.
박 교육감은 이날 남고부 테니스, 씨름, 축구 종목이 열리는 경기 현장을 찾아 경남의 출전선수와 경기지도자, 협회 관계자를 만나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그동안 땀 흘리며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격려했다.
박 교육감은 9일에는 검도(구미), 복싱(영주), 양궁(예천), 역도(안동), 태권도(영천) 경기장을 찾아 학생선수와 협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주 개최지인 구미시를 중심으로 경북 일원에서 열리며 경남 고등부는 육상, 수영(수구), 축구, 배구, 역도, 복싱 등 40개 종목에 선수 517명과 임원 200명 등 717명이 참가했다.
박 교육감은 이날 남고부 테니스, 씨름, 축구 종목이 열리는 경기 현장을 찾아 경남의 출전선수와 경기지도자, 협회 관계자를 만나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그동안 땀 흘리며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격려했다.
박 교육감은 9일에는 검도(구미), 복싱(영주), 양궁(예천), 역도(안동), 태권도(영천) 경기장을 찾아 학생선수와 협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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