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진주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꺼내입고 하모가 새롭게 설치 돼있는 충무공동 영천강변에 나들이를 나왔다. 전국 곳곳에 올가을 첫 한파특보가 내려진 지난 주말은 평일에 비해 기온이 뚝 떨어졌다. 17일 진주 최저기온은 3.5도로 15일 금요일에 비해 10도 가까이 차이났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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