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에 가을의 상징, 억새가 절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주말 한때 도내 일부지역에 갑자기 한파주의보가 내려지고 영하에 가까운 날씨가 닥쳤다. 억새가 지천인 황매산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을 맞아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나들이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박재건인턴기자 사진제공=진주시 박중춘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건 인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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