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취약시설 113개소 대상 점검
양산시는 지난 20일 김일권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공사 건설현장 등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일권 시장은 “대형공사 건설현장은 현장 사고 위험이 큰 만큼 세심한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며 “빠른 추진보다 안전사고가 없는 철저한 현장점검·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김일권 시장은 “대형공사 건설현장은 현장 사고 위험이 큰 만큼 세심한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며 “빠른 추진보다 안전사고가 없는 철저한 현장점검·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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