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소재 광득건설㈜(대표이사 백종훈)는 21일 밀양교육지원청에 1400만원 상당의 교구 42박스와 도서 126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대상은 밀양지역내 전체 초등학교 21개교이며, 기부물품은 지역 기업 ㈜인테그로가 개발한 세계최초의 휘어지는 조립형 창의력 향상교구 ‘매직토이’ 42박스와 ‘매직토이 수학교실‘ 126권이다. 세계여성발명왕대회에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인테그로는 우리나라가 개발하고 생산한 제품으로 교육의 세계화를 꿈꾸는 기술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인제대학교 교수창업기업이다.
김정희 밀양교육장은 “이번 기증된 물품은 아이들의 꿈을 키워줌은 물론이고 창의적 문제해결력 향상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4차산업 시대에 가장 중요한 수학적 사고와 창의력 향상을 위해 학생들이 함께 즐기면서 배우는 교육 실천으로 밀양의 아이들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인재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부대상은 밀양지역내 전체 초등학교 21개교이며, 기부물품은 지역 기업 ㈜인테그로가 개발한 세계최초의 휘어지는 조립형 창의력 향상교구 ‘매직토이’ 42박스와 ‘매직토이 수학교실‘ 126권이다. 세계여성발명왕대회에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한 ㈜인테그로는 우리나라가 개발하고 생산한 제품으로 교육의 세계화를 꿈꾸는 기술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인제대학교 교수창업기업이다.
김정희 밀양교육장은 “이번 기증된 물품은 아이들의 꿈을 키워줌은 물론이고 창의적 문제해결력 향상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4차산업 시대에 가장 중요한 수학적 사고와 창의력 향상을 위해 학생들이 함께 즐기면서 배우는 교육 실천으로 밀양의 아이들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인재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철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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