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수확철 부족한 농촌일손지원 적극 나서
경남농협, 수확철 부족한 농촌일손지원 적극 나서
  • 황용인
  • 승인 2021.10.25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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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본부장 윤해진)은 25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입국 지연으로 농촌 일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주시 금곡면 일대에서 범농협 일손돕기와 영농현장 중식지원을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김정규 경남농협 부본부장과 정대인 농협진주시지부장을 비롯해 정의도 진주금곡농협 조합장과 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권순옥 경남도지회장), 대학생농촌인력지원단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고향주부모임 행복나눔봉사단은 단감수확 일손돕기와 더불어 영농지원 현장의 봉사자와 농장 인근 농업인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해 수확철 바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여성조직으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김정규 부본부장은 “범 농협 일손돕기와 함께 고향주부모임의 이심점심(以心點心)중식지원 봉사활동이 병행해 지원돼 매우 뜻깊다”며 “수확철을 기해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농촌지역을 찾아 와서 일손돕기에 참여해 주면 정말 고맙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농협이 외국인 근로자 입국 지연으로 농촌 일손이 부족한 진주시 금곡면 일대에서 단감 수확의 일손 돕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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