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주)는 지난 29일 청사 주차장에서 직원 및 학교 교직원등 진주교육가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네 번째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박영주 교육장은 “헌혈은 짧은 10분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숭고한 행위”라며 “앞으로도 진주교육청은 생명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교육기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령한 진주교육청은, 12월 추가적으로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박영주 교육장은 “헌혈은 짧은 10분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숭고한 행위”라며 “앞으로도 진주교육청은 생명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교육기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령한 진주교육청은, 12월 추가적으로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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