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전직구청장들과 고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창원발전포럼’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정상국가로 바로잡기 위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윤석열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자는 △권중호 전 마산합포구청장, 김용운 전 마산회원구청장, 김홍수 전 마산합포구청장, 신용수 전 의창구청장, 양윤호 전 성산구청장, 이덕희 전 창원시 의회사무국장, 정규섭 전 마산회원구청장, 황진용 전 의창구청장, 허종길 전 마산회원구청장이다.
이들은 “윤석열 후보는 지난 4년 반 동안 정부가 공정과 상식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서 이 정권과 싸워온 사람”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는 기득권을 나라와 국민을 위해 과감히 내던지고 살아있는 권력과 싸워서 패배주의로 가득했던 국민들에게 희망을 싹트게 했던 애국자로서 스스로 호랑이굴로 들어와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위해 기성정치인들과 정정당당하게 경쟁에 임하고 있는 정치신인 윤석열 예비후보에게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년 대통령선거는 지난 4년 반 동안 비뚤어진 나라를 정상국가로 바로 세워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절체절명의 순간으로 오로지 정치신인 윤석열 후보만이 정권교체의 유일한 인물”이라며 “우리들은 윤석열 후보를 통하여 창원발전을 도모하면서 그동안 우리가 이룩한 풍요로운 자유대한민국을 온전히 지키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대상자는 △권중호 전 마산합포구청장, 김용운 전 마산회원구청장, 김홍수 전 마산합포구청장, 신용수 전 의창구청장, 양윤호 전 성산구청장, 이덕희 전 창원시 의회사무국장, 정규섭 전 마산회원구청장, 황진용 전 의창구청장, 허종길 전 마산회원구청장이다.
이들은 “윤석열 후보는 지난 4년 반 동안 정부가 공정과 상식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서 이 정권과 싸워온 사람”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는 기득권을 나라와 국민을 위해 과감히 내던지고 살아있는 권력과 싸워서 패배주의로 가득했던 국민들에게 희망을 싹트게 했던 애국자로서 스스로 호랑이굴로 들어와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위해 기성정치인들과 정정당당하게 경쟁에 임하고 있는 정치신인 윤석열 예비후보에게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