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4회 하동군의회 임시회 종료
제304회 하동군의회 임시회 종료
  • 최두열
  • 승인 2021.11.0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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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본회의 열어 주요 사업 현장점검 보고서 및 각종 안건 등 심의 의결
윤영현 의원 5분 자유발언…광양제철소 환경 피해 대책 등 현안 사항 제안

하동군의회는 지난 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의 회기로 열린 제30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의회는 제2차 본회의에 간부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13개 읍·면의 주요 사업 현장점검 결과 보고의 건, 하동군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안 등 1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윤영현 의원이 광양제철소 환경 피해 대책 등 몇 가지 현안 사항을 제안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윤 의원은 하동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현안 사항으로, 먼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하동군에 미치는 각종 환경 피해에 대한 직접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섬진강 생태계 보호를 위해 수해 쓰레기 등 처리를 위한 수중 대청소를 실시하고, 마지막으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의 설치 목적에 부합하는 역할 촉구 등을 주장하며 군정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주장했다.

이어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달 21∼28일 8일간 13개 읍·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개 반의 현장점검에 대한 반별 결과 보고를 했다.

현장점검 결과 공통된 의견으로 △사업장관리 및 준공검사 철저 △각종 공공토지 소유권 확보 철저 △사업 계획 단계의 적극적인 주민 설명 및 의견수렴 △사후관리 강화 및 운영 안정화를 위한 지속 노력 등을 주문했다.

박성곤 의장은 “현장점검을 위한 자료 준비와 현장 안내 등에 많은 관심과 정성을 기울여 준 집행부에 감사를 표하며, 관계부서에서는 보고된 내용을 개선·보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두열기자

 

하동군의원들이 13개 읍·면의 주요 사업 현장을 순회하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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