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는 제59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용소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
편지 속에는 ‘사람들을 위해 불을 꺼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과 ‘항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 등 거제소방서 직원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담겨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학생들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받아 튼 힘이 된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편지 속에는 ‘사람들을 위해 불을 꺼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과 ‘항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 등 거제소방서 직원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담겨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학생들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받아 튼 힘이 된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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