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한 밀양농업연구회’는 지난 11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용역업체 측은 그동안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의 정도와 요인 △기후변화가 농업에 미치는 영향 △기후변화에 부응한 선진농업 사례 △기후변화 완화전략 및 대응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의원들과 질의응답 및 추진방향과 보완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속가능한 밀양농업연구회는 박진수 대표의원을 비롯한 박영일, 김상득, 정정규 의원 등이 참여해 기후위기에 따른 농업대응전략을 마련하고자 오는 12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이날 발표에 나선 용역업체 측은 그동안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의 정도와 요인 △기후변화가 농업에 미치는 영향 △기후변화에 부응한 선진농업 사례 △기후변화 완화전략 및 대응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의원들과 질의응답 및 추진방향과 보완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속가능한 밀양농업연구회는 박진수 대표의원을 비롯한 박영일, 김상득, 정정규 의원 등이 참여해 기후위기에 따른 농업대응전략을 마련하고자 오는 12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