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와 양산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미래농부 육성을 위해 방제용 드론조종사 양성과정을 추진한다.
시는 방제용 드론 조종사 양성과정 지원을 위해 최근 시 4-H 연합회와 사업지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종사 양성과정은 시 4-H 연합회 회원을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약 3개월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으로 무인멀티콥터 개요 등 종합적인 교육을 통해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농촌에 방제활동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부산대 정원호 교수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업의 생산성이 저하되고 있는데 반해 청년농업인에게 방제용 드론 조종자를 양성하게 되면 양산시의 농업 생산성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시는 방제용 드론 조종사 양성과정 지원을 위해 최근 시 4-H 연합회와 사업지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종사 양성과정은 시 4-H 연합회 회원을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약 3개월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으로 무인멀티콥터 개요 등 종합적인 교육을 통해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농촌에 방제활동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부산대 정원호 교수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업의 생산성이 저하되고 있는데 반해 청년농업인에게 방제용 드론 조종자를 양성하게 되면 양산시의 농업 생산성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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