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레포츠파크(이사장 김도훈)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부족 상황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 19일 레포츠파크 자전거 문화센터 앞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펼쳤다.
이날 헌혈에는 레포츠파크 직원 11명이 참여했으며, 헌혈증은 차후 필요로 하는 곳에 기증하기로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날 헌혈에는 레포츠파크 직원 11명이 참여했으며, 헌혈증은 차후 필요로 하는 곳에 기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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