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오는 16일 오후 2시에 ‘2021 경남도 자치분권 열린 토론회’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내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을 맞아 변화하는 지방자치제도를 살펴보고 주민 중심 자치를 활성화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경남 자치분권협의회와 시·군 자치분권협의회가 연계해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방동희 부산대 교수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등 지방자치제도 변화’를, 안권욱 경남 자치분권협의회 위원이 ‘주민중심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경남 자치분권협의회 위원과 시·군이 추천한 전문가 4명이 토론을 벌인다.
토론회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장과 발제자, 토론자 등 최소인원만 참가해 무관중 토론회로 진행한다.
유튜브 검색창에 ‘갱남피셜’ 또는 ‘경상남도’를 검색하면 자치분권 온라인 토론회장(https://youtu.be/63wymkuzrds)에 입장할 수 있다.
정만석기자
이번 토론회는 내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시행을 맞아 변화하는 지방자치제도를 살펴보고 주민 중심 자치를 활성화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경남 자치분권협의회와 시·군 자치분권협의회가 연계해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방동희 부산대 교수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등 지방자치제도 변화’를, 안권욱 경남 자치분권협의회 위원이 ‘주민중심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경남 자치분권협의회 위원과 시·군이 추천한 전문가 4명이 토론을 벌인다.
토론회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장과 발제자, 토론자 등 최소인원만 참가해 무관중 토론회로 진행한다.
유튜브 검색창에 ‘갱남피셜’ 또는 ‘경상남도’를 검색하면 자치분권 온라인 토론회장(https://youtu.be/63wymkuzrds)에 입장할 수 있다.
정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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